미륵천무종, 제4회 백운산 산신대제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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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요 종단 행사 및 조직 운영 방향 확정
미륵천무종은 2026년 1월 14일 총무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제4회 백운산 산신대제를 중심으로 한 주요 종단 행사와 조직 운영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산, 보광, 자은, 운향, 용신, 천관, 선덕, 해심, 대공, 우학, 법성 등 종단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우선 제4회 백운산 산신대제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산신대제 준비 비용은 각 지부별 보시 및 찬조를 분할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산신대제 전 행사 장소인 천신암 앞마당에 무대 설치 준비를 완료하고, 탁자와 의자 등 부대 시설을 추가로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사무장 산악모임 소속 신도들의 산신대제 참석이 예정돼 있어, 종단 차원의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식 및 문화 프로그램과 관련해, 종무원장 추천에 따라
바라춤 교육을 위한 강사를 총무원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행사 진행자는 2026년 2월 말까지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종단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주도 무속신앙 공연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향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을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조직 운영과 관련해 광주 제61교구와 대구 제31교구에 대한 해임 결정도 함께 의결됐다.
미륵천무종 관계자는 “이번 간부회의를 통해 제4회 백운산 산신대제를 비롯한 종단 주요 사업의 방향이 정리됐다”며
“전통 의례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종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륵천무종신문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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